어릴적 처마 밑 물 떨어지는 것이 문득 생각납니다. 슬래이트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을 손으로 받으며 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석면가루의 무서움을 모르고 있었죠 ^^;
더워서 차가운 커피만 마시다가 오랜만에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빗소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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