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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 사진 더보기
겨울의 안에서 더보기
반찬가게 앞 고양이와 배부른 고양이 그리고 가마귀 더보기
[사진]동네 한 바퀴 한 여름에 동네를 둘러 보니 눈에 들어 오는 것이 매일 보던 것들이라 거기서 기기일 것이라 생각 했는데 새로운 것도 있네요. 더보기
[사진]여름날 한여름의 더위에 하루 종일 땀이 멈추질 않는 하루 입니다. 더보기
[사진]숲 속으로 산책 비가 온 후 가까운 유원지 산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더보기
[사진]비가 온다는 것 비가 오면 식물은 물을 머금고 세상은 촉촉해지고 바빠지는 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사진]목마름... 비가 오지 않는 가뭄에 흐린 하늘 마저 비를 기다리는 맘을 설레이게 한다. 더보기
[사진]봄 나들이 5월을 보내며 아름다운 세상이 주위로 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더보기
[사진]제비, 인형, 부부 돌아 왔습니다. 버려 졌어요. 우리는 한 쌍입니다. 날개를 다쳐서 날지 못해요. 더보기
[풍경]봄을 거닐다. 더보기
[사진]봄을 알리는 꽃들 앞 산에 봄이 와 산책하러 나갔더니 여기 저기 봄꽃들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사진]봄 그리고 나이 듦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추울 때 보지 못한 주변을 둘러 보니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는 세상이 보입니다. 더보기
[사진]날씨도 쌀쌀한 것이 오늘의 가을은 쓸쓸하네요. 벌써 11월인데 이놈의 날씨는 늦가을이 아니라 초가을인냥 심술 부리는 것이 아무래도 가을이 감기에 걸린 듯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쓸쓸한 것이 늦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더보기
[사진]동네 앞 자그마한 산 어린 시절 약수물 뜨러 커다랗고 누런 주전자를 들고 약수터에 왔다가 소나기를 만나 흡뻑 젖었던 추억이 있는 동네 앞 산에 이제는 1년에 한 두번 오를까 말까 합니다. 더보기
[사진] 가을 산책 요즘 들어 고민이 많아 기분전환도 할겸 안양천 길을 따라 걸어 봤습니다. 하천을 따라 만들어 놓은 자전거와 보행자도로 옆으로 가을을 느끼게 하는 풀들이 멋스럽게 바람을 타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하천이 있으면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더보기
[사진] 구름이 너무 멋져요^^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만 보며 걸었습니다. 오랜 만에 맑고 높은 하늘과 구름을 보고 있이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더보기
[사진]하늘은 높고 구름은 멋있고 바람은 서늘하고 ... 가을입니다. 아침 공기도 차가운 것이 곧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다니겠구나 싶습니다. 모두들 옷 잘 여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더보기
[사진]여름이 가고 있다. 여름 내내 울 던 저 매미는 곧 조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와 유치원으로 돌아가고 꽃들은 열매를 준비하고 하늘은 높이 오라갈 것이고 비가오면 추워질 것이며 열대야가 사라진 밤은 길어 질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여름과 함께 나를 스쳐 지나고 있습니다. 더보기
[사진]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비가 오고 햇볕이 좋아 꽃들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사진]잠자리가 비를 피해 앉아 있어요. 한 여름이 찾아 오니 곤충들이 많이 날아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잠자리 잡으러 가자고 시시때때로 조르네요. 더보기
[사진]행운의 네잎클로버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정리하려고 보다가 클로버가 네잎인 것을 발견했어요. 이 사진 보는 모든 분들 행복과 함께 행운을 만나세요. 더보기
[사진] 장마비는 내리고 비가 오래 오는 까닭에 몸이 무거워 자고 나도 피곤하고 나른 합니다. 빨래도 잘 마르지 않는데 이제 비가 좀 멈추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더보기
[사진]토마토야 빨리 익어라^^ 화분에 누가 토마토를 심어 놓았어요. 탐스럽게 열리는 것을 보고 있으려니 빨리 익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더보기
[사진]비 내리는 풍경 어릴적 처마 밑 물 떨어지는 것이 문득 생각납니다. 슬래이트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을 손으로 받으며 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석면가루의 무서움을 모르고 있었죠 ^^; 더워서 차가운 커피만 마시다가 오랜만에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빗소리를 즐깁니다. 더보기
[사진]불을 켜라 가로등! 태풍이 지나는 저녁 입니다. 비가 잠시 그쳐서 운동 삼아 동네 한 바퀴 돌아 봅니다. 해바라기가 화분에서 죽어 있습니다. 녀석이 저렇게 있는 것이 아마도 작년이 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해는 기울고 저녁이 오는데 마치 가로등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더보기
[사진]감나무에 노란 꽃이 피었네요. 감나무에 핀 노란 꽃을 올려다 보고 있는데 개미들이 꽃 속에서 맛있는 꿀을 발견한 듯 모여 있네요. 엄지손톱만한 저 꽃에서 그렇게 큰 감이 열리는 군요. 더보기
[풍경] 애벌레의 힘든 삶 드디어 징그럽고 무서운 꿈틀꿈틀 애벌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저 녀석도 살고 싶어서 저렇게 메달려 있는 건데 보는 입장에서는 무서워요. 그나 저나 저렇게 잘 보이는 곳에서 오래 있으면 잡아 먹힐 텐데 도와 줄 수도 없고 ...... 더보기
[사진] 어느 맑은 오후 동네 골목에서 날이 맑아 오랜만에 동네를 거닐었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 보다가 대문 위에 고드름처럼 달려있는 것이 신기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며 아직 남아있는 어릴적 우리동네의 분위기를 온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아파트가 들어서면 모두 사라질 것들이기에 사소한 것들이지만 더 소중하게 다가 옵니다. 더보기
[사진]봄은 꽃의 계절인가 봅니다. 이곳 저곳 가는 곳 마다 꽃들이 봐달라고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5월 다운 날씨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