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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여름날 한여름의 더위에 하루 종일 땀이 멈추질 않는 하루 입니다. 더보기
[사진]목마름... 비가 오지 않는 가뭄에 흐린 하늘 마저 비를 기다리는 맘을 설레이게 한다. 더보기
[풍경]봄을 거닐다. 더보기
[사진]봄을 알리는 꽃들 앞 산에 봄이 와 산책하러 나갔더니 여기 저기 봄꽃들이 피었습니다. 더보기
[사진]봄 그리고 나이 듦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추울 때 보지 못한 주변을 둘러 보니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는 세상이 보입니다. 더보기
[사진]동네 앞 자그마한 산 어린 시절 약수물 뜨러 커다랗고 누런 주전자를 들고 약수터에 왔다가 소나기를 만나 흡뻑 젖었던 추억이 있는 동네 앞 산에 이제는 1년에 한 두번 오를까 말까 합니다. 더보기
[사진]봄은 꽃의 계절인가 봅니다. 이곳 저곳 가는 곳 마다 꽃들이 봐달라고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5월 다운 날씨입니다. 더보기
[풍경]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사진빨 받죠? 봄비가 내리면 만물이 소생한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 것이 없습니다.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걸어 보니 보이는 모든 것들이 즐거워 합니다. 사람들만 빼고^^;; 더보기
[풍경] 벚꽃이 지고 있네요. 벚꽃이 지면서 남아 있는 꽃받침은 붉게 피멍이 든것 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아프게 고운 꽃잎들을 보내고 나면 새살이 돋듯 푸르름이 우거지는 나무가 되겠죠. 아무튼 지금은 아프네요. 더보기
[풍경] 4월이 오니 꽃이 핀다. 아직 벚꽃이 많이 보이지를 않아서 이번주 일까 다음주 일까 하며 꽃세상을 기다리는데 아파트 화단에 꽃들이 숨어 있었네요. 몇 장의 사진이 아래에 더 있습니다. 더보기
[사진]커피 좋아 하세요? - 커피숍에서 따스한 봄날 아늑한 커피숍에서 따스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곳은 평촌 학원가 뒤 쪽에 숨어있는 커피숍입니다.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잘 알고 많이들 찾아 오시는 곳이죠. 가게 이름은 '커피하라'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러 보세요. 다양한 원두커피와 와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몇 장의 사진이 아래에 더 있습니다. 더보기
[사진]봄이 시작 되고 있네요. 찬 바람이 불어 조금은 쌀쌀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세상은 그래도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풍경]2011년 4월 달력 꽃밭 꽃피는 봄이 오면 봄바람 따라 꽃 구경 가고 싶습니다. 해야 할 일들과 신경 쓰이는 일들과 가슴 아픈 일들과 우울한 일들과 화나는 일들 모두 바람에게 던져 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웁게 웃으며 소풍을 가고 싶습니다. 이번 봄에는 그런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말입니다. 더보기
[사진]이른 아침 뜨는 해와 솟아오르는 연기 아침에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멀리 마을 지나 산너머에 연기가 하염없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불이 났나?" "목욕탕 굴뚝 연기인가?" "공장에서 나오는 건가?" 생각하다가 나쁜일은 아니겠지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더보기
[사진]산이 있는 늦은 겨울 풍경 조용하게 산책을 해도 춥지 않은 저녁시간에 뒷산을 걸으며 산의 고요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더보기
[풍경]눈 쌓인 호수 추운 날씨와 많은 눈이 호수를 벌판으로 바꾸어 버렸네요. 누가 저 위를 걸어가 발자욱을 남겼을까요?? 더보기
[풍경] 겨울 장미 사진 벌써 겨울의 한 가운데에 와 있는데 난 왜 아직도 머리를 떨구지 못하고 이렇게 메말라 가고 있는 것일까? 내가 지고 나도 열매를 얻지는 못하고 그저 지는 꽃일 뿐이기에 그냥 이대로 떨어지는 것도 아쉽기는 하지만 지나간 시간이야 어쩔 수 없으니 다가오는 6월에는 꼭 좋은 짝을 찾아서 열매를 만들고 싶다. 더보기
[풍경] 눈이 또 왔어요. 올 겨울은 눈도 많고 춥기도 많이 춥고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찬기운이 아래로 밀려나서 그렇다고 하는 군요.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결과라고 합니다. 더보기
[풍경] 눈이 무거워... 오랜 만에 머리 위로 눈이 내려서 즐거워라 했더니만 녹지 않고 머리 위에 쌓여 너무 무거워 힘들다. 다가올 봄에는 꽃도 피우고 줄기도 키우고 해야 하는데, 이러다 겨울 못 버티고 꺽여버리는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눈 사진] 떨어지는 눈을 보다. 많은 눈이 시야를 가리고는 있지만 대지를 덮어 버리지는 못하고 모두 녹아 들어간다. 새벽에 찾아왔다면 모두를 가려버리고도 남을 만큼이지만 아쉽게도 정오를 조금 넘은 때라 세상을 적시고만 만다. 그래도 떨어지는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구나. 더보기